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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사업가 "야산 끌려가 허경영 사람들한테 맞았다"

허 대표 측 "우리가 당했다" 주장…경찰, 쌍방폭행 접수 수사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2020-07-09 16:34 송고 | 2020-07-09 16:41 최종수정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2020.4.10/ 자료사진 © News1 민경석 기자

50대 사업가가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의 관계자들한테 폭행 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9일 경기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8일) 오후 6시50분께 양주시 장흥면 야산에서 모 전문투자회사 대표 박모씨(50)가 "허경영 대표 측의 관계자들한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신고했다.

관할인 장흥파출소 경찰관들이 '하늘궁(허경영 대표의 사저)' 인근 신고 현장을 찾았을 때는 몸싸움 상황이 종료된 상태였다.

박씨는 허 대표와 관계자 등 3명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했으며, 허 대표 측은 오히려 자신들이 폭행당했다면서 맞서고 있다.

경찰은 일단 양측의 주장을 토대로 쌍방폭행으로 사건을 접수해, 조만간 이들을 차례로 불러 사건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