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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올킬 '주객전도'한 박봄…리즈시절 떠올리게 만든 반전 청순美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6-04 11:39 송고 | 2020-06-04 15:40 최종수정
성공적인 무대를 마친 박봄.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축하공연을 위해 참석한 박봄이 달라진 외모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박봄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씨어터홀에서 열린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에 등장한 박봄은 오렌지 컬러의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킬힐을 신고 등장했다. 그의 화려한 외모는 모두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열창한 자신의 솔로곡 '봄'은 전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해 립싱크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가수로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이에 '주객전도'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그는 자신의 건재함을 모처럼 확실히 보여줬다.

또한 박봄의 조금은 낯설어진 외모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도 이쁘지만 과거에는 더 이뻤는데" , "살을 조금만 빼면 좋을 것 같다" , "실제로 보면 바비인형처럼 예뻤다" 며 그녀의 외모에 대한 생각들을 표출하고 있다.

한편 4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봄언니 오늘 #대종상영화제 축하공연! 레드카펫때 바른 립은 #맥 #피지뉴이어 #두번째 사진은 언니 대신? 올리는 방금찍은 사진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 박봄은 영화제가 끝난 뒤 무대에서 내려와 편한 일상복으로 갈아 입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화려한 패션 대신 팬들이 그리워 하는 청순하고 수수한 비주얼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연일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그는 대종상에서 트로피를 받은 배우들보다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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