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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기록사랑 온라인 공모전' 10월10일까지 진행

백일장과 그림그리기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9-08-26 14:22 송고
이소연 국가기록원장. 2019.2.21/뉴스1가 © News1 박정호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기록문화의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제12회 기록사랑 전국 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록사랑 백일장은 2007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한다.

공모전은 초등학생 이상 전 국민(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을 대상으로 한다. '소중한 나의 기록 이야기'와 '자랑스러운 기록유산 이야기' 두 가지 공모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출품하면 된다.

'소중한 나의 기록 이야기'는 일기·편지·메모 또는 사진·동영상·선물·기념품 등 개인이 가진 다양한 기록을 소재로 활용, 생활 속 기록과 추억에 관해 표현하면 된다.

'자랑스러운 기록유산 이야기'는 조선왕조실록, 훈민정음, 새마을운동 기록물 등 '유네스코 기록유산' 또는 국가기록원 소장 각종 기록물 등을 검색 활용해 우리가 자랑하고 싶은 역사 속 다양한 기록들을 찾아 창작하도록 했다.

공모분야는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두 가지 분야다. 글짓기는 누리집 안내 양식에 따라 시 또는 산문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림그리기는 누리집 안내 양식을 출력·작성 후 포스터 또는 캘리그래피 출품작과 함께 우편으로 접수한다.

공모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10일까지 40일간이며, 작품 접수는 10월10일 오후 6시까지 해야 한다.

우수작 포상은 장관상 10명, 국가기록원장상 35명, 총 45명을 선정․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자는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11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책으로 발간돼 수상학교 등에 배포되며, e-book으로도 제작돼 국가기록원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다양한 계층의 많은 국민들이 참가해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