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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간병인, 새벽에 여자 병실 들어가 성추행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2018-07-26 18:20 송고
경기 고양시의 한 병원에서 60대 남자 간병인이 새벽에 여자 입원실에 침입해 환자를 성추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26일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2시께 고양시의 한 종합병원 여자 입원실에 남자 간병인인 A씨(60대)가 몰래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환자 B씨(50대·여)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등 성추행 했다.

인기척에 놀란 B씨가 깨자 A씨는 병실을 뛰처나가 그대로 도망쳤다.  

당시 병실에는 B씨 외에도 4명의 여성 환자들이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당직 간호사들이 CCTV를 확인, A씨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병원측은 “A씨는 병원 직원이 아닌 사설 간병인”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와 피해자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d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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