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친박의 망령"에 "적반하장"…친박 연일 김성태 맹공 속내는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18-06-22 15:41 송고 | 2018-06-22 15:49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