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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박성진 강행? 박사모와 연립정부 하자는 것"

"전술핵 재배치 우리 당 반대…절대 당론 안될 것"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이형진 기자 | 2017-09-01 10:56 송고 | 2017-09-01 10:59 최종수정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 © News1 남성진 기자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1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를 강행하겠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와 연립정부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후보자는 박사모 수준의 인사다. 그를 강행하겠다는 건 굉장히 엽기적인 일"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 송 장관이 미국과의 회담에서 전술핵 배치를 언급했는데 청와대는 이 의미를 축소하기 급급하다"며 "송 장관이 대형사고를 쳤다는 의미"라고 했다.

이어 "송 장관이 사고를 칠 것은 청문회에서 예고가 됐다"며 "즉각 경질하지 않으면 또 다른 사고를 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바른정당은 전술핵 배치 반대 입장"이라며 "전술핵 배치가 우리 당 당론이 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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