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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이정재와 전속모델 계약 연장…6년 연속 앰배서더로 활동

"이정재, 세라젬과 최상의 호흡…V9 국내외 홍보 계속"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2024-05-02 08:35 송고
세라젬의 전속모델 배우 이정재.(세라젬 제공)
세라젬의 전속모델 배우 이정재.(세라젬 제공)

세라젬은 배우 이정재와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정재는 2019년부터 6년 연속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이정재는 그간 '집에서, 누워서, 매일' '젬있는 인생' '세라젬, 해볼 수밖에' 등 다양한 광고 캠페인에 출연하며 세라젬 마스터 V9 등 척추 의료기기의 핵심 가치를 전달해 왔다.
1993년 데뷔한 이정재는 활발한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2022년 영화 '헌트'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는 등 다양한 역할에 과감하게 도전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세라젬은 꾸준한 노력으로 독보적인 국민 배우로 거듭난 이정재의 면모가 세라젬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고 올해 역시 최상의 호흡을 통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정재와의 재계약을 통해 세라젬은 올해도 마스터 V9의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정재는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그동안 세라젬의 인지도를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이정재를 통해 척추 의료기기의 다양한 가치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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