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제외 반도체주 우수수…반도체지수 2%↓ 8000 붕괴(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텔을 제외하고 엔비디아가 3% 가까이 급락하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자 반도체지수도 2% 이상 하락했다.
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2.07% 하락한 7966.33포인트를 기록했다. 8000선이 붕괴한 것. 이는 지난달 26일 이후 처음이다.
일단 엔비디아는 오픈AI와 내홍을 겪고 있다는 소식으로 2.84% 급락한 180.3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에도 엔비디아는 2.89% 급락했었다.
이는 최근 엔비디아가 오픈AI 대한 투자를 줄일 것이라고 알려지는 등 양사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가 급락하자 AMD도 1.69% 하락했다. 특히 AMD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기술주 매도세로 6% 정도 급락하고 있다.
이외에 마이크론이 4.18%, 브로드컴은 3.25%, 대만의 TSMC는 1.64% 하락하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비해 인텔은 0.94% 상승, 반도체지수의 낙폭을 조금이나마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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