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받으면 미국 에너지 요충지 대규모 타격”
"스마트 미사일·유도미사일 계속 생산"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이란이 24일(현지시간) 미국이 공격할 경우 미국의 에너지 요충지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호세인 모헤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은 "이란의 기반 시설에 대한 어떤 공격도 미국의 에너지 요충지와 핵심 이익에 대한 대규모 타격을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모헤비는 에너지 요충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모헤비는 이란의 전력이 완전히 제거됐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도 일축했다.
헤비는 "이란군의 비축량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적의 판단과 달리 우리의 스마트 미사일과 유도미사일 생산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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