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차상현 감독, 갑작스러운 팔꿈치 수술로 18일 IBK전 결장

몸 상태 좋지 않아 급하게 수술대
임동규 수석코치가 18일 경기 지휘

1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차상현 감독이 갑작스러운 팔꿈치 수술로 인해 IBK기업은행전에 결장한다.

GS칼텍스는 18일 오후 4시 화성실내체육관에서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IBK기업은행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GS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차 감독은 팔꿈치 수술로 인해 경기장에 오지 못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계속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최근 김천 한국도로공사전 이후 상태가 악화돼 급하게 수술 날짜를 잡았다"고 전했다. 차 감독은 수술 후 퇴원했으나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경기장에 오지 않았다.

차 감독 대신 임동규 수석코치가 이날 팀을 이끈다.

한편 GS칼텍스는 이번 시즌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16승12패(승점 45)로 3위 정관장(승점 47)에 2점 뒤진 4위다. GS칼텍스는 최근 2연패에 빠지며 봄 배구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5위 IBK기업은행도 현재 승점 40으로 여전히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