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i-League' 여름축구축제…유소년 축구클럽 모집
26일까지 JoinKFA 통해 접수
7월 23일부터 낙동강체육공원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7월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에 참가할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을 모집한다고 18일 알렸다.
i-League는 축구를 사랑하는 유·청소년이라면 미취학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유·청소년 동호인 클럽리그다.
전문 선수 유소년 대회들과 다르게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이 축구와 어우러져 있는 축제의 장이다.
2026 i-League에는 전국 33개 권역 989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i-League 여름축구축제는 승패를 떠나 축구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이 축구 실력을 겨루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며 추억을 쌓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 축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i-league를 참가하고 있는 유소년 축구클럽이다.
경기는 연령별로 U8(4인제), U10(6인제), U12(8인제)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팀 숫자에 따라 그룹별 리그 방식으로 팀당 총 5경기를 소화할 수 있게 운영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축구 대회를 넘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휴양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경기장 외에도 참가 선수들이 축구 스킬을 테스트할 수 있는 축구스킬존을 비롯해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중 축구장이 포함된 워터파크존, 문화체험존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25일에는 함께 방문한 학부모들을 위한 '레전드와 함께하는 학부모 토크 콘서트'도 진행된다. 참가 선수단 및 지도자에게는 대회 기간 3박의 숙박과 총 5회의 식사가 제공되며,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 및 기념품이 증정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6일 오후 1시까지 대한축구협회 통합경기정보시스템인 JoinKFA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팀당 10만원이며, JoinKFA 신청 후 참가비 납부까지 완료해야 접수가 최종 완료된다.
KFA는 지난 2013년부터 i-League를 주최·주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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