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렉서스코리아, '2025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조인식
총상금 10억원 규모…대회 장소·기간 등은 추후 확정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렉서스코리아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렉서스 복합 문화 공간 커넥트투에서 KPGA투어 '2025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렉서스코리아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 KPGT 김원섭 대표이사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장소와 대회 기간, 필드 사이즈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작년 초대 챔피언은 나흘간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이승택(30)이었다.
특히 대회 코스 17번홀에 마련된 ‘마스터즈 라운지’는 대회 기간 내내 큰 화제가 됐다.
선수가 홀에 입장하면 음악이 나오고 아나운서는 선수 소개와 경기 상황을 설명하며, 티잉 구역에서 그린으로 걸어가는 공간에는 '하이파이브 존'을 만들어 선수와 팬이 직접 소통할 수 있게 했다.
갤러리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결과, 작년 이 대회엔 나흘간 약 1만 2000여 명의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았다.
콘야마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5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무대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감동과 행복의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섭 KPGT 회장은 "이번 시즌에도 KPGA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주시고 큰 성원을 보내주신 렉서스코리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2025 렉서스 마스터즈'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렉서스 마스터즈는 KPGT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2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될 예정이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