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男, 길가던 20대女 앞에서 자위행위하다 검거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이날 이씨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다 이씨가 항의하자 달아났고 이에 이씨가 송씨를 뒤쫓으면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
이어 인근 주민 2명이 주민센터로부터 약 350m 떨어진 지점에서 달아나던 송씨를 막아섰고 송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천호지구대 경찰들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다.
이씨는 경찰에서 송씨가 자신 앞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주민들도 송씨를 막아섰을 때 송씨의 바지 지퍼가 열려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송씨는 단지 바지를 추켜올렸을 뿐 자위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송씨에 대해 공연음란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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