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아파트 화재 1명 중상…방화 여부 조사 중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서울 중랑구의 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었다.

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3일) 오전 7시 14분쯤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거주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난 세대 내에서 발견된 60대 여성 A 씨는 팔과 안면부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난다'는 다른 거주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54명과 차량 16대를 동원해 오전 7시 3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방화 여부를 조사 중이다.

k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