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당동 3층 주택 2층서 불…1명 사망

(서울=뉴스1) 이주성 기자 = 26일 오전 0시55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3층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2층에서 살고 있던 집주인 하모(67·여)씨가 숨지고, 소파와 텔레비전,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타는 등 13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주택 2층 거실에서 발생했으며 다른 층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하씨는 주택 2층 거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현관문은 잠겨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하씨의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