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안재경 학장 "국민에게 따뜻함 전하는 리더 되길 기대"
- 전성무 기자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올해 신입생은 60.4대 1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1차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체력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 2차 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신입생 가운데 서울 서대문서에 근무하는 최맹철 경위의 아들 최기훈군과 경기 안산단원서에서 근무하는 최웅 경위의 아들 최재윤군이 최종 합격해 부자(父子)경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경찰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태경 학생 동생 이태균군과 2학년 이상국 학생의 동생 이상렬군이 입학해 형제경찰관으로 주목받았다.
안재경 경찰대학장은 식사를 통해 "신입생들은 국가가 선택한 차세대 리더로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문적인 역량을 키워 국민에게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는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enn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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