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새해다짐, 아직 늦지 않았어요"…스픽, '현상수배' 캠페인

가수 한해, 방송인 유병재 동참…현상금 총 1000만원 규모

(스픽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AI 영어 학습 설루션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가 상반기 결산 시즌을 맞아 '새해다짐 현상수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픽은 상반기의 끝을 맞아 연초에 세웠지만 잊고 지낸 목표를 다시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가수 한해와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함께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름 자체가 '한 해'를 의미하는 가수 한해가 "한 해의 절반이 흘렀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방송인 유병재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병재'와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한 해의 절반이 지난 지금도 다시 시작하기 늦지 않았다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영어 공부를 비롯해 운동, 독서, 재테크 등 올해 초 야심 차게 세웠지만 지키지 못한 계획이나 다짐에 대한 사연을 자유롭게 제출하면 된다. 사연 제보는 스픽의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안내된 이벤트 페이지를 클릭하면 된다.

스픽은 '현상수배' 콘셉트에 맞춰 총 1000만 원 규모의 현상금과 경품을 마련했다.

선정된 대상 수상자 2명에게는 '새해다짐 복구지원금'으로 각각 현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

최우수상 5명에게는 '기분전환 지원금' 명목의 백화점 상품권 50만 원권, 우수상 20명에게는 '방치된 자기계발 구조금' 명목의 도서상품권 10만 원권, 장려상 70명에게는 '새해의지 연명지원금' 명목의 네이버페이 5만 원권이 제공된다.

사연을 제출한 모두에게는 스픽의 모든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5일 무료 이용권(Unlock Pass)이 증정된다.

스픽 관계자는 "새해 목표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잠시 미뤄둔 것이니 좌절에 머물러 있지 말고 다시금 용기를 내자는 의미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잊고 지냈던 올해 목표와 다짐을 다시 꺼내 영어 학습을 비롯한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