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안전·품질 인재 키운다…25억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

현대엔지니어링-중진공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 업무협약식. 김광민 현대엔지니어링 구매전략실장(왼쪽)과 조한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력성장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산업안전·품질 중점 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정책금융기관이다. 중소기업의 정책자금·수출·인력 양성·창업·경영 개선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산업안전·품질 중점 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중진공과 협업해 안전·품질 인력 양성 및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상생 협력형 공제사업이다. 협력사의 안전·품질 분야 인력 수급난 해소와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약 25억 2000만 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 협력사 부담금 지원 △사업 홍보 및 지원 대상 협력사 모집 및 선정 △상생협력기금 출연 및 지원금 지원 등을 담당한다. 중진공은 △중소 협력사 부담금 공동 지원 △가입 안내 및 자격 검토 △공제 운영 관리/공제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건설업계 최초로 정부 지원과 연계한 안전·품질 특화 상생협력형 공제 사업"이라며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