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부 차관 "혁신 기관에 인센티브…갑질은 무관용 엄단"

"AI 도입·일하는 방식 개선안 경영에 반영"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12일 산하 유관기관 MZ세대 직원 30여 명과의 '국토교통 미래 혁신을 위한 MZ 소통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국토부 제공)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유관기관의 MZ세대 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국토교통 미래 혁신을 위한 MZ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홍 차관은 청년 직원들이 겪는 현장의 고충을 경청했다. 건강한 조직문화가 혁신의 선결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위를 이용해 젊은 직원들에게 부당한 업무를 지시하거나 인격을 모독하는 갑질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제안한 AI 도입과 일하는 방식 개선안을 경영에 반영할 것"이라며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지원과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부연했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