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국가와 사회에 기여"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은 시대정신 기릴 계기"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 조직과 운영 체계를 재정비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갖춘 역동적인 조직으로 재편할 것"이라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그는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은 국격을 높이는 것"이라며 "후손들이 시대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의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해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내외 교류사업과 청년교육 및 학술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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