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올해 청소년정책 53개 세부과제 추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가 '지속적 성장과 보호를 통한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올해 청소년정책 5대 정책과제 및 13개 중점과제, 53개 세부추진과제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이날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북구는 청소년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개 부서에서 정책과제별로 다양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SW미래채움 울산북구센터 운영 △미래 기술 체험·과학 캠프 운영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고위기 청소년 집중 심리 클리닉 운영 등이 추진된다.
또 △청소년 안심약국 운영 △청소년 유해 활동 보호 활동 지원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아동의회 △청소년육성 위원회 △청소년 지도자 배치 지원사업 등을 운영한다.
북구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증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분야별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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