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길가서 주차된 차량 원인미상 화재…차량 3대 불타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의 한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차량 3대가 불에 탔다.
1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낮 12시 1분께 울산 남구 달동에서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차량으로도 옮겨붙었고 총 3대가 탔다. 2대는 전소됐고, 1대는 부분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32명, 장비 12대를 투입해 낮 12시 25분께 완진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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