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피해 막자…울산 동구, 공인중개사 도우미 안심동행 서비스

울산 동구청사. ⓒ News1 김지혜 기자
울산 동구청사. ⓒ News1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동구가 올해 신규 시책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 전월세 계약 돕는 ‘안심동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동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구지회와 협약해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을 포함한 2030 세대가 부동산 전월세 관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

동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거주 예정인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구지회 소속 안심 동행 도우미와 연결해 주고, 계약 관련 상담과 주거 예정지 주거 환경 탐색, 전세사기 유의사항 안내 등을 무료로 지원받도록 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사람은 동구청 민원지적과로 방문하거나 구청 누리집을 확인한 뒤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울산시가 추진하는 ‘전월세 안심 계약 굿 파트너스’ 사업에 따라 청년(19세~39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5시에 동구청 민원지적과 내 상담공간에서 부동산 계약 관련 상담을 시행한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