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최태성과 걷자"…종로, 관광 코스 안내 오디오 가이드 제작
지역 명사 10명이 관광 코스 10곳 안내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종로구가 배우 오만석·한국사 강사 최태성 등 유명 인사 목소리로 관광 코스를 안내하는 오디오 가이드 '사운드 워크'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지역 명사 10명이 종로구 10개 관광코스를 각각 하나씩 설명해 주는 형태로 구성된다.
음성 안내를 들으면 1876년 초기 개화기부터 현재까지 종로구의 변화 과정을 알 수 있다.
녹음 작업에는 △배우 오만석 △가수 송민경 △성우 김보민 △배우 배해선 △배우 서지석 △배우 박형준 △방송인 겸 역사학자 정재환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우 강애심 △역사 작가 박광일이 참여했다.
스마트폰으로 특정 QR코드(정보 무늬)를 스캔하면 이 가이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개별 관광객 증가·스마트 기기 보급 확대 등 여행 패턴 변화를 반영해 개발한 종로 모던길 사운드워크를 들으며 종로의 근현대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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