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관내 이전·입주기업 종사자 대상 아파트 특별공급

5-2생활권 다솜동 신규 분양 14세대 배정

세종시내 전경.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가 다른 지역에서 관내로 이전·입주한 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특별공급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우미건설이 5-2 생활권(다솜동) S1블록에 공급하는 676세대 규모 공동주택으로, 특별공급 물량은 14세대다.

신청 대상은 지역의 기업에 근무하는 대전·세종·충남 거주 무주택 근로자다. 다만 2018년 12월 7일 이후 준공했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기업이어야 한다.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시 누리집을 참고해 시청 기업지원과에 관련 서류를 내면 된다. 시는 자격 심사와 추천 절차를 거쳐 내달 4일 시청 누리집에 대상자(당첨·예비)를 공개한다.

관내 이전·입주기업 특공은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근로자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종사자들이 직장에 인접한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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