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은 짧게 여행은 깊게"…증평군, 관광 매력 전국에 알렸다

국제관광박람회 참가…증평투어패스·대표 관광지 홍보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증평군 홍보부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에서 뛰어난 접근성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증평의 여행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군은 지난 3~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전국 지방정부와 관광기관, 관광기업 등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500여 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증평군은 좌구산휴양랜드와 에듀팜관광단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등 대표 관광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한 여행 코스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하고 국토 중심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 주요 관광지가 가까운 거리에 모여 있어 이동시간은 줄이고 체험의 밀도는 높일 수 있는 증평만의 여행 강점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현장에서는 증평투어패스 홍보와 연계한 '투어패스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증평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여행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증평투어패스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충북도와 도내 10개 시·군은 지역이 보유한 차별화한 관광자원과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글로컬' 관광 전략을 제시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