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7월 말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진행
성인 888명 대상 1대 1 면접조사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주민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88명이다.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1대 1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현황, 삶의 질 등 모두 17개 영역이다.
황혜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보건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원 방문 때 조사원증을 확인한 뒤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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