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현도면서 올해 첫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운영
올해 주민 7300명 의료서비스 제공 계획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농협앙회 충북본부와 현도농협은 18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청주IT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올해 첫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병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양·한방진료, 구강 관리·검사, 근골격계질환 관리, 검안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다.
이날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의료진과 구강 관리·검안 전문 업체 소속 20여 명이 현도주민 200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왕진버스는 2024년 1곳, 지난해 6곳 시범 운영 후 올해 현도농협, 동청주농협, 내수농협 3곳에서 29회에 걸쳐 7300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비 7200만 원은 국비 40%, 도시비 30%, 농협 30%로 마련됐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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