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 5명 선정"

우수상 강병호·안현기·호진수·최종환, 장려상 정준호

왼쪽부터 강병호·안현기·호진수·최종환·정준호.(충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체육회는 '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 5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부문 롤러 강병호(서원고)·우슈 안현기(충북개발공사), 지도 부문 호진수 감독(청주시청), 연구 부문 최종환 교수(충북대학교)가 우수상에 뽑혔다. 스포츠 가치 부문 정준호 감독(대한유도회)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강병호는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고 전국체육대회 모든 종목에서 우승하는 등 충북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안현기는 '2024 산타 투로 월드컵 토너먼트대회'와 '17회 세계 우슈선수권대회' 태극권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호진수 감독은 2014년부터 청주시청 여자양궁팀 감독을 맡아 각종 전국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최종환 교수는 30여 년간 운동생리학, 신체활동, 건강 등 전반에서 연구 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준호 감독은 스포츠 공정과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릴 예정이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