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복지파트너 소통의 날 개최…복지 실천 사례 공유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 복지 기관들이 서로의 복지 사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영월군은 8일 영월교육지원청 학생체육관에서 지역 사회복지기관 단체 종사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월군 복지파트너 소통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영월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월을 잇고 사람을 잇다, 소통 스위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사업 사례관리 담당자 간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이에 행사에서 영월군과 사회복지기관, 청소년시설, 자활·돌봄기관 등 관계자들이 기관별 복지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 미니운동회 등 화합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 '온(溫)동네 447(샅샅이)'를 기반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도 더 견고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동네 447'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군의 복지 사업이다.
안태섭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민·관 협력을 더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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