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환경과학교실 운영…동해안 8개 초등학교 대상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올해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강릉·고성·동해·삼척·속초·양양)의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환경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절약 등 기후와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물의 흐림 정도를 측정하는 탁도 실험과 물벼룩을 이용한 물의 독성물질 확인하는 실험, 현미경을 이용한 물속 식물플랑크톤 관찰 등의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소영 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살아가는 미래세대가 환경문제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환경과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미래 환경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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