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설 연휴 맞이 환경정비 활동…생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도

설 연휴 맞이 환경정비 활동.(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설 연휴 맞이 환경정비 활동.(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홍천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출향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군청 각 실단과소가 담당 구간을 나눠 진행했으며, 강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겨울철 방치되기 쉬운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정리해 명절을 앞둔 거리 환경을 한층 말끔하게 가다듬었다.

또한 이날 환경과는 생활 쓰레기 줄이기를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강화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며 환경 의식 향상에 힘썼다.

군은 공직자가 먼저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이번 정비가 설 명절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더 단정하고 쾌적한 홍천의 모습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정화 군 환경과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먼저 환경 정화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홍천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