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달리던 승용차 화재…매연저감장치 과열 추정(종합)

12일 오후 2시 3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2일 오후 2시 3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12일 오후 2시 3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화재 발생 직후 운전자가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이 불로 해당 차량이 전소해 소방서 추산 13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차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7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해당 차량에 달려 있던 매연저감장치가 과열되면서 발생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