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신중년 취업 지원…채용 기업 70만원·근로자 200만원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중년 취업지원은 40~69세 미취업 신중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신중년 고용 촉진 사업이다. 지난해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11명의 신중년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중년층 재취업에 기여했다.
올해는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 중인 ㈜한영산업 등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중년 1인 채용 시 월 70만 원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로 채용된 신중년 근로자 9명에게는 6개월 근속 시 50만 원, 1년 근속 시 50만 원, 2년 장기근속 시 추가 100만 원을 지급해 장기근속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층이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중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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