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역량 강화 '경영컨설팅지원사업' 추진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이달부터 사회서비스기관의 자립적 운영 역량을 높이고,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경영컨설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요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관들이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경영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가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거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서면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 교육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교육 컨설팅은 오는 27일(김제)과 30일(임실) 권역별로 기초 교육이 진행된다.
노무와 행정 분야에 대해 근로기준법, 회계 규칙 및 예산 편성 실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홍보와 마케팅 분야를 신규로 개설해 기관 운영 다각화와 사회적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서양열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자문을 넘어, 교육-실행-점검의 단계별 구조를 통해 기관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기관들이 내실 있는 경영 역량을 갖추고 신뢰받는 사회서비스 제공 주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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