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11~12일 국회 방문 현안사업 7건 국비 요청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1~12일 이틀간 지역 현안사업과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반영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권 군수(왼쪽)가 윤준병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1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1~12일 이틀간 지역 현안사업과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반영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권 군수(왼쪽)가 윤준병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1~12일 이틀간 지역 현안사업과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반영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권 군수는 이번 국회 방문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62억원) 등 총 7건의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택 의원을 시작으로 임오경·안호영·윤준병·서병오 의원을 만나 부안군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이어 맹성규 예결위원회 간사 등 예결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전북출신 정운천 의원 등 여야를 막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권 군수는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은 군에서 이미 운영 중인 음식물자원화시설 시설용량 부족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이다"며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폐기물처리 수용태세를 갖추고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 시 늘어날 관광객에 대비해 세계잼버리 개최 전에 완공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권 군수는 △백산3단계 하수관로 신설사업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기민혁명의 전당 건립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센터 구축 △부안읍 도시침수대응 2022년 사업비 증액 등을 건의하며 국비확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기조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회복 등의 영향으로 신규사업 반영을 억제하고 있어 예산확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오는 12월 초까지 군정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가예산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