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국회의원 "장수군, 스마트그린도시 공모 최종 선정"

"기후·환경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 구현"
장수군, 100억 투입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9월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남녀고용 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설명하고 있다. 2020.9.7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은 29일 장수군의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이 환경부 스마트그린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는 2020년 7월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정책 가운데 그린뉴딜에 포함된 사업이다.

그린뉴딜 추진과제 8개 중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기후·환경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 사업은 △공공시설 제로에너지화 △국토·해양·도시의 녹색 생태계 복원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 △신재생에너지 확산기반 구축 △에너지관리 효율화 △그린모빌리티 보급 확대 △녹색 선도기업 육성 △녹색혁신 기반 조성 등이다.

장수군이 선정된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100억원(국비60억원, 지방비 40억원)이 투입된다.

장수군은 △스마트 수질 측정시스템 구축(장수3, 장계2, 산서2, 번암3, 천천, 계남, 계북2) △장수군 전역에 스마트미러링 구축 △영농폐기물 플랫폼 구축(원촌, 주촌, 원대론, 사곡, 갈평마을) △생활폐기물 플랫폼 구축(장수읍, 번암면, 장계면, 계북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호영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군민들이 더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 갖고 장수군 특성에 맞는 그린뉴딜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