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첫 농협문화확산상 우수 사무소로 선정

2026년 상반기 농협문화확산상 시상식.(제주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년 상반기 농협문화확산상 시상식.(제주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양돈농협이 제주농협 농협문화확산상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

농협문화확산상은 제주농협이 새롭게 신설한 상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다양한 지원사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홍보한 우수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대상은 제주도내 농협 법인(중앙회, 경제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과 농축협이다. 농업인 실익 증대 사례, 지역사회 기여 등 제주농협의 긍정적인 활동을 널리 알린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한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6일 지역본부 정례조회에서 2026년 상반기 농협문화확산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첫 농협문화확산상을 수상한 제주양돈농협은 평가 대상 67개 사무소 중 지역 언론 홍보 72회 등 최다 홍보실적을 기록했다. 제주양돈농협은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 수출 실적 55톤 돌파, 소상공인 희망이음 특별보증 1억 원 출연 등을 적극 알려왔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각 사무소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제주농협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겠다"며 "이를 통해 소통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