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처리·업무보고 청취
이천과학고 설립 지원 결의문도 낭독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의회가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새해 첫 회기로 지난 2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시정 주요 업무보고를 듣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박명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었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기관은 각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산회한 뒤 '이천과학고 설립 지원 및 교육 협력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의회는 결의문에서 "이천과학고 설립이 수준 높은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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