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동원냉장 창고 화재 10여분 만에 초진…10명 대피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4/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4일 오전 11시 19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소재 동원냉동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총대피 인원은 10명으로 집계됐다.

"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1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인 오전 11시 36분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670㎡ 규모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