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 취업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50~350만원 지급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는 156명 모집한다. 참여 기간과 과정별로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진출을 돕는다. 주요 내용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포스터.(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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