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바우처택시 성과공유 보고회' 개최
- 김기현 기자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의왕도시공사가 최근 '경기도형 바우처 택시 성과공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도, 경기교통공사, 시, 공사, 개발업체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바우처 택시 운영 성과와 불편 사항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올해 1월 도내 31개 시군 중 최초로 바우처 택시 제도를 도입한 의왕시 바우처 택시에는 현재 회원 249명과 택시 133대가 등록돼 있다. 이용 횟수는 1305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불편 사항으로는 △애플리케이션(앱) 사용 복잡함 △운행 택시 부족 등이 지적됐다.
노성화 공사 사장은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바우처 택시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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