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해남 호우주의보 해제…밤 사이 담양 38㎜

누적 강수량 보길도 114.0㎜, 서거차도 95.0㎜ 등

소나기가 쏟아진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7.5 ⓒ 뉴스1 이호윤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밤 사이 담양 38㎜ 등 전남광주에는 30㎜안팎의 비가 내렸다.

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을 기해 전남 강진, 해남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지역에 따라 30~80㎜의 비가 예보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 해상과 무등산, 월출산 등 일부 국립공원의 탐방로를 부분 통제하고 있다.

장마 시작 이후 이날 오전 8시 기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보길도(완도) 114.0㎜, 서거차도(진도) 95.0㎜, 거문도(여수) 90.5㎜, 성전(강진) 87.0㎜, 북일(해남) 86.0㎜ 등이다.

7일부터 8일 사이에는 20~60㎜의 비가 예보됐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