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형 건축공사장 수해방지 미흡 등 48건 적발
39건 조치 완료, 나머지 9건 우기 전 마무리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벌여 19개소에서 4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41개소를 대상으로 수해방지대책 수립 및 운영 실태, 수방자재 확보 여부, 배수로·빗물받이·토사유출 방지시설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점검 이행 분야 11건,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분야 14건, 수해방지대책 분야 14건,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분야 9건 등을 적발했다.
시는 이 중 39건은 조치하고 나머지 9건은 우기 전까지 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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