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방문해 보증 상담' 충남신보 이동식 금융버스 첫 운행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한 이동식 금융 버스 ‘달려가, 유(YOU) 금융버스’가 12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버스는 생업에 바빠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현장 보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상인들에게 일대일 서류작성 및 신청을 돕고 저금리정책자금을 비롯해 비금융 지원사업도 통합해 안내할 계획이다.
버스는 이날 예산시장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으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주 1~2회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재난 등 특수상황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연간 50회 이상의 특별운영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재단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기다리지 않고 우리가 먼저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금융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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