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국토교통부에 서대전역~수서역 KTX 신설 요청”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5극 3특’ 성공 위해 필요”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국토교통부에 서대전역~수서역 KTX 신설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12월 9일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발표한 후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은 각각 서울역과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의 교차 투입을 추진, 오는 25일부터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SRT가 운행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로드맵 발표 후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을 여러 차례 만나 "서대전역~수서역 KTX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박 의원에 따르면 대전 도안신도시와 노은지구 개발 등으로 대전 서남부권 인구가 급증하며 서대전역 KTX 운행횟수가 늘지 않았음에도 KTX 이용객은 2022년 94만 6000명에서 2025년 149만 7000명으로 3년간 58% 증가했다.
박용갑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대전 국정과제인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5극 3특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서대전역에서 강남 수서까지 연결하는 KTX를 꼭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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