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철 전 법무장관 비서관 대전 서구청장 출마 선언
“서구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서희철 전 법무부장관 비서관(40)이 4일 대전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서 비서관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가잔 출마 회견에서 "국회, 법무부, 기업, 정당, 언론에서 쌓은 경험과 차별성으로 서구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박범계 법무부장관 비서관을 역임하며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을 수행하고 국회에서는 박범계 의원을 도와 월평도서관 갈마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서구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해왔다"며 "무너진 행정과 구민 신뢰를 빠르게 회복하고 재건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햇빛 기본소득 도입 △둔산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갑천 르네상스 △고향사랑기부금 1등 자치구 △대전자치구연합 선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서 비서관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박범계 법무부장관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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