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이철우, 민선9기 출범 후 첫 회동…신공항·TK통합 논의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만나 TK(대구·경북) 현안을 논의한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 시장이 이날 오후 4시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 지사와 면담을 갖는다.
면담에는 대구시 간부 공무원들도 참석해 실무 차원의 지역 현안 논의가 오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추 시장은 지역 최대 현안인 TK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과 관련해 경북도에 협업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측은 "면담은 모두발언만 공개되고 비공개로 전환된 이후 면담이 끝나면 백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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