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재난 상황 더 빨리 알린다…'X' 채널서 신속공유
페이스북·인스타 등 이어 공식 SNS 채널 확대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자연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보다 신속하게 지키기 위해 SNS 채널 'X'(엑스, 구 트위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주시는 SNS 채널 X 개설로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변화하는 디지털 소통 환경을 강화하고 재난 재해 교통 통제, 기상특보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게시물에 올린 댓글 등의 내용을 빠르게 확인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X는 짧고 간결한 게시글을 기반으로 정보 확산 속도가 빨라 실시간 정보 공유와 이용자 간 소통에 강점이 있다.
주낙영 시장은 "시정 소식은 물론 재난 재해와 안전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주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러그와 유튜브 등 5개 공식 SNS에 19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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