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경북도의회 64명 중 국힘 58명·민주 3명·무소속 3명

최다선 5선 김희수·최고령 송병길·최연소 허지훈

6·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제13대 경북도의회 의원 64명이 7월 2일부터 4년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사진은 경북도의회지 제361회 임시회ⓒ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6·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제13대 경북도의원 64명이 오는 7월 2일부터 4년간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당선인은 지역구 56명, 비례대표 8명이며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58명, 더불어민주당 3명, 무소속 3명이다.

의원 정수는 60명에서 64명으로, 비례대표는 6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

경주시와 경산시에는 지역구 의원 1명씩 늘어 5명 체제로 재편됐다.

최다선은 5선의 김희수(포항·국민의힘) 당선인이며, 4선은 배진석(경주·국민의힘)·최병준(경주·국민의힘)·박영서(문경·국민의힘) 당선인 등 3명이다.

3선은 10명, 재선 23명, 초선은 27명으로 초선이 전체의 42.2%를 차지한다.

연령별로는 송병길(상주·국민의힘) 당선인이 71세로 최고령이며, 최연소는 29세의 허지훈(비례·국민의힘) 당선인이다.

dbyuck@news1.kr